【광주=뉴시스】구용희 기자 = 호남대학교는 3일 오전 광산캠퍼스에서 박기인 이사장과 이화성 설립자, 장병완 총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'골프아카데미' 개관식을 가졌다고 밝혔다.
호남대는 국내 최고의 시설을 갖춘 '골프아카데미' 개관으로 전문 골퍼육성과 지역 골퍼들의 산교육장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.
'골프아카데미'는 293㎡의 면적에 드라이빙 레인지, 어프로치연습장, 퍼팅연습장, 스윙분석실, 트레이닝장, 탈의실 등 골프교육에 필요한 전 시설을 완비하고 있다.
또 미국 베이힐CC 등 세계 유수의 골프장과 국내 골프장 등의 스크린을 통해 섭렵할 수 있는 미국 풀스윙사의 최첨단 스크린 시설도 마련돼 있다.
특히 '골프황제'
타이거 우즈 등 유명 골프선수들이 훈련용으로 즐겨 사용하고 있는
스윙 분석 장비 V-1을 비치한 것은 물론, 전문지도자로부터 강의와 교정을 받을 수 있도록 시스템을 구축하는 등 세계적인 골프스쿨과 견주어도 손색이 없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.
골프학과 이 율 교수는 "앞으로도 트랙맨 등 보다 심도있게 스윙분석을 할 수 있는 최첨단 장비들을 도입해 세계적 수준의 골프아카데미로 발전시켜 나갈 방침"이라며 "지역 골퍼들을 위해 연말까지 무료로 스윙분석을 해 줄 계획이다"고 밝혔다.
persevere9@newsis.com
< 저작권자ⓒ '한국언론 뉴스허브' 뉴시스통신사. 무단전재-재배포 금지. >